안녕하세요^^
벌써 목요일이네요.
하루하루는 긴듯한데 한주는 왜이리 짧은지요.히힛
오늘의 신청곡은..
제 핸드폰 컬러링인..the prayer랍니다.

이 노래의 가사처럼(중간에 보첼리가 노래하는 곳은 저도 잘 모릅니다요..) 이거 듣는 모든 사람들이 기도했으면 해요.
자신들만의 복을 구하는게 아니라..
이땅을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폭력없는..정의와 믿음의 세상.
모든 영혼들이 사랑할 수 있는 다른 영혼을 찾길"기도하는 오늘 밤이 된다면 참 좋을 것같아요.

The prayer - Celine Dion & Andrea Bocelli 신청합니다.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