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꿈음 시작하고 쭈-욱 듣고있어요*
장진아
2003.12.03
조회 66

좋은 음악이 많아서 무척 행복해하며 듣고 있어요

음악 간간히 조규찬 님 특유의 멘트에 공감도 하고
웃음도 지어보면서요.딱 적당한 양으로 느껴진답니다.

월요일, 장필순 님 라이브 들은 날은
거의 눈물이 날 것 같더라구요
저도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무척 조아하는데,첨 곡으로
턱 하니 나올 줄이야..ㅠ0ㅠ

컴퓨터 자주 쓰는데
10시부터는 책상 앞에서 책 보며 듣는 시간이라..
이제야 올리네요.


그동안 잘 들은 감사의 맘을 꼭 올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저도 신청곡 3개 올립니다.
간간히 틀어주시면 잘 들을게요^-^*


Pet Shop Boys - Happiness Is An Option

swan dive - kaleidoscope

Club8 - Love in December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