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TV를 버리고 라디오 즉, 꿈음을 선택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원래 TV를 잘 안 보긴 하나, 그래도 장금이의 유혹은 남달랐습니다. 하지만, 방송사의 친절한 재방송 제도가 있기에 과감히 포기할 수 있었지요.
아흐! 벌써 꿈음 끝날 시간이 거의 다 되었네요.
매일매일 이 시간만 되면 아쉬움에 보쌈질을 당하곤 합니다.
낼 또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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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참여2] 장금아 미안해...
김희선
2003.12.02
조회 7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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