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유성은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포스트맨 <그리워 그리워하다>
하루종일 날씨가 쾌청했습니다..
어제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그 덕에 공기도 무척 상쾌했습니다..
온동네에 개나리가 피었더군요..
이제 정말 봄이 바로 옆까지 다가왔나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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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6
김대규
2015.04.01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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