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목소리 오늘에서야 제대로 들어요..
부산이라서 라디오로는 들을수가 없구요..
컴터가 그동안 문제가 있어서 못들었거등요..
넘 행복하네요..
신청곡 올립니다..
이정씨의 "내일해"인데요..
미디움 템포의 곡이면서도 애절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이별하자는 말을 내일하는게 아무래도 좋겠죠?
규찬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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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날의 신청곡..이정 "내일해"
박미숙
2003.12.01
조회 9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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