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를 하는 직업인데요
이곳에 온지 1년입니다.
많은 분들의 아픔을 직접 보고
겪어서인지
올 겨울은 또 어떻게 할까 벌써 걱정이 되는군요
소향의 눈물 틀어주실레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여긴 강릉이요
홍순걸
2003.12.01
조회 7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