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월이어서 새로운 한달을 맞이 하는 기쁨과 크리스마스가 들어있는 달을 맞이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해보자며 오늘 도선관을 갔었는데, 도서관의 묘미는 아무래도 오래된 책을 집을때 하얀 먼지가 손가락에 베어 나오는 그 기분..그리고 내가 찾고 있던 책을 발견했을때의 그 기쁨.. 꿈음에서 규찬이 오빠의 목소리를 듣는 것 만큼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오늘 신청곡 올릴께요
밤에 정말 듣고 싶거든요
빅마마의 #체념#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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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과 12월을 맞이할수 있어서 매우 기쁘답니다.
규찬&영현 giant
2003.12.01
조회 6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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