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의 마지막 한달..
그동안의 시간들을 어떻게 보냈건.. 12월 이 한달을 알차게
보낸다면 2003년을 뿌듯하게 보냈다고 할수 있겠죠?
또 한편으로는 2004년을 위한 준비의 기간이기도 하구요.
좀 있음 더 추워질텐데, 하루하루 게을러지는 제 자신을
타이르며 남은 한달 잘 보내볼랍니다. ^^;;
<신청곡> Santana - Sm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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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네요.
김진명
2003.12.01
조회 6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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