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기분이 좋아져서 글 올립니다..
항상 허전한 맘을 채워주는 방송이에요..^^
윽~ 글 쓰는 동안에도 연이어서 좋아하는 노래들이 나오는군요..^^
규찬님~ 고마워요~~
오늘도.. 마지막까지.. 좋은 방송 들려주세요..
그리고..정말 다~ 고마워요..찬님의 새로운 앨범땜에.. 그냥 며칠 계속 즐겁네요..하하~
구럼 마지막까지 잘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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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네요..
임소희
2003.11.28
조회 7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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