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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자꾸 잊는것+ ..)
홍남기
2003.11.28
조회 93
히히..지금..운동 돌아와서 앨범 듣고 있어요..^^
I understand가 나오네요.^^ (..소감은 규찬닷컴에)
(규찬님 사진 귀여우시다..;아,죄송..저보다 연배신데..)
이따 라디오 시작하기 전까지 이렇게 규찬님과의 데이트(;;-새 앨범 듣기)를 즐기고 있을께요. 이따가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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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들어간 과자를 너무 많이 먹었더니..머리가 아프네요..(왜냐면,,충치가 있어서..허허;;;치과 무서운데..ㅜ_-)
오늘 한 아이가 제 앞에서 막~ 혼자말하듯이 떠들더라구요.
왜 대학은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짜피 죽을건데 왜 살아요?
그래서 그애를 제 옆에 세우고..손을 잡고선 최대한 쉽게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어른"이란 부류에 어설프게 낀 저도..이 질문의 정답은 모르고 있습니다.
왜 사는지..사는 목적이 뭔지..이런 고민은 다 한번쯤 생각해보셨을 거같아요...
전 어렴풋이 알긴 아는데, 가끔은 그 이유를..목적을 잊어버리고 허덕거립니다.. 원래 처음의 삶의 의미를 기억하면 좀 덜 힘들텐데...^^(자꾸 잊어요..)
다른 분들은..삶의 이유가 무언가요?
윤상의 "근심가"신청합니다.
얼른 운동 갔다가 올께요~. 아까 경비실에 경비실아저씨가 안 계셔서 규찬님 7집을 못받아갔어요.ㅜ_- 지금은 경비실아저씨께서 계시겠죠?
이 두근거리는 마음.."기다림"과 "설레임"이 만나면..참..이쁜 색깔의 마음이 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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