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규찬님 목소리가 힘차게 들려요.
실제로도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는게 다 그렇죠..하핫!(새파랗게 어린 제가 이러니 좀 우습지만..)
예쁜 곡들 들으면서 클로징멘트 생각해봐야겠네요. 어제는 끝까지 못들었어요..동생이 시험때문에 컴을 써야한다 해서..(오늘은 부디 끝까지 들을 수 있기를)
헉..오늘 곡들 분위기로 보아하니 센티멘탈하면서 따뜻한 곡들이 많이 나올거같은데.
제가 신청한 곡은 너무 ...튀는군요..
안되겠다..음..어떤 곡이 좋을까요.
롤러코스터의 "겨울은 가고" (..겨울이 오고있는데;)
저도 규찬님 말대로 힘내고싶은데..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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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볼륨을 높였어요.규찬님목소리가 더 힘차게 들려요^^
홍남기
2003.11.26
조회 8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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