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오빠가 부~~드럽~~게...읽어주셔야 해요..^ㅁ^
"오늘은 잠들기 전에
자신에게 이렇게 한 번 말해 보는건 어떨까요..
"그래..잘했어..일주일의 반을 열심히 달렸잖아..
앞으로 남은 반도 멋있게 잘 해보는거야...^^"
이렇게 스스로에게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얼마남지 않은 11월도 웃으면서 보낼 수 있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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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사 멘트요..
유지영
2003.11.26
조회 8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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