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느끼게 된다는
규찬님의 목소리....
듣고싶네요..
오늘은 서울 하늘이 외로워...
오늘은.......
제 마음도 외롭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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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서울하늘
김미현
2015.03.15
조회 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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