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침엔 그대와 여는 아침으로....
밤엔 꿈과음악사이에...로
하루를 열고 닫는 애청자이지만...
게으른 탓에(ㅠㅠ)...이제 처음 글을 적어봅니다.
오늘이 가기전에 꼬옥...
축하한단말...
자랑스럽단말...
사랑한다는 말을....
지금 거실에 앉아있는 저희 신랑 김외근씨께..
전해주고싶어서요...
오늘 우리집 기둥님이 입사 6년만에 최우수사원 상을 받아오셧습니다~^^*
헌데 포상으로 부부동반 태국여행을 받아왔는데...
저희 여행을 반납하고...
대신 건축디자인과인 고2아들래미 최신컴퓨터를 신청해서 받았답니다..^^;;
여행을 못가서 아쉽긴하지만...
아들이 더열심히 공부해서 후에 더좋은 여행보내줄꺼라 믿어보내요..ㅎㅎ
행복하고...기쁨이 넘치는 이밤의 기분을 표현할 방법이 달리 없어..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보아요...
꼭 소개 되었으면...기도해봅니다..
신청곡은 팀의 '사랑합니다'...신청해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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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글을 남겨도 사연이 소개될까요?
기연주
2015.03.19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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