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은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이예요~~ 밀레니엄베이비로 태어난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의젓한 중3 이 되었네요~
아들이 큰 꿈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인순이의 거위의 꿈 들려주세요^^ 더부페 식사권 주시면 귀한생일선물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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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조명순
2015.03.23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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