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가족에게는 힘든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다가 다쳐서 수술을 했고
아내가 아이 돌보는걸 도와 주시던 장모님이 넘어지시면서
발목에 금이가시는 바람에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그래서 아내 역시 혼자서 아이둘을 보느라고....
이래저래 저,그리고 장모님, 그리고 아내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많이 좋아져서 다행인데 장모님이 걱정이네요.
장모님이 다 낳으면 우리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하고 싶습니다.
송구스럽지만 저희에게 뷔폐식사권을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힘든 일만 있는 저희 가족에게 모처럼 웃을수 있는 시간을 주셨으면 합니다.
주신다면 사용 기간은 좀 길게 잡아 주셨으면 합니다.
장모님이 시간이 걸리실거 같아서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