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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 하나였다는걸
이나
2003.11.26
조회 51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50~60년대의 영화를 보는듯한 아련한 느낌이 듭니다
어린시절의 추억과는 다른,
가슴에는 있지만
기억에는 없는
그리움..
애틋함..
아련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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