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이 오빠의 신청곡 부탁이라는 말씀을 듣고 한곡만 올리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휘성의 전할수 없는 이야기 듣고 싶어지네요
오늘의 크리스마스 한달전이라고 생각하니, 같이 있고 싶은 사람 생각이 나는데 그럴수 없거든요
그래서 이 음악으로나마 마음을 달래고 싶어요
사랑이란 같이 있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고 느껴야 한다는 거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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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이예요
김영현
2003.11.25
조회 6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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