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꿈음 잘~ 나가고 있습니다. 화이팅!!
제가 고3이거든요.
고3들 학교가서 놀다가 집에 와서 또 노는 거 아시죠?
(아. 열심히 학원다니면서 뭔가 배우는 애들도 물론 있어요.)
그렇지만 전 안타깝게 전자에 속했답니다.
적어도 오늘까지는요. ㅠ.ㅠ.
이런 제 자신을 돌이켜보니 너무 어리석단 생각이 듭니다.
내일부터는 정말 바쁘게 움직여야겠어요.
컴퓨터 학원다니면서 컴퓨터도 배우고,
또 제가 좋아하는 영어 공부도 더 열심히 하려구요.
노력하는 사람에게 뭔가 주어지는 게 아니겠어요??
전 노력해서 제가 원하는 꿈을 꼭 이루고 싶네요.
더 이상 흐트러지지 않도록 찬님이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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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님, 저 결심했어요.
권소현
2003.11.25
조회 9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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