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좋다..^^
해이님 라이브 하실 때 저런 모습이셨군요...
사진 앞으로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찬님 사진두요~ ^^
+ 꿈음 방송 시작 후 저에게 일어난 일상의 사소한 변화가 있다면요..
1. 하루의 시작을 꿈음 방송과 함께 한다..
항상 아침에 출근하면 젤 먼저 하는 일이
어제 놓친 초반 30분을 위해 다시 듣기를 클릭하는 거랍니다~ ^^
2. 매일매일 사연과 신청곡을 남기기 위해 고민한다. ^^
일을 하다가도 꿈음게시판에 종종 들리게 되고,
또 오늘은 어떤 사연과 신청곡을 남길까.. 고민하고 있는 저를 하루에도 몇번씩 발견하게 되지요..
3. 퇴근 길은 항상 초조함과 설레임이 공존한다.
집에 도착하는 시각은 10시 30분경..
시계가 10시 정각을 가리키는 순간부터.. 버스 안의 전 꿈음을 듣고 싶은 맘에 초조해지고..
또 오늘의 방송을 기대하며 설레인답니다..
4. 하루를 찬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좋은 음악으로 마무리한다.
하루가.. 굉장히 알차진 느낌이에요.
소소한 변화이지만.. 저에겐 너무나 소중하네요.
신청곡 하나 부탁드려요.. Boyzone의 You needed me
아..참.. 해이님 싸인 씨디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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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가 열렸군요 ^^
정은정
2003.11.25
조회 1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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