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씨의 노래야말로
겨울 냄새가 나지 않나 싶어요..
`어린 추억과 함께 자라온 너와 나의 모습이
어쩌면 이렇게 닮아서 ~~~`
이렇게 시작 하는 노랜데..
조규찬씨는 아시죠?
요즘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를테지만,
꼭 우리 어린(젊은?) 꿈음가족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오래된 친구 -- 박광현(신세대 박광현씨가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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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오래된 친구
김정민
2003.11.25
조회 8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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