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13년된 단짝인
전리지 양의 생일이에요.
지금은 캐나다에 유학 가 있어서
1년에 한 번 보기도 힘들게 되어 버렸네요.
규찬님 목소리로 축하한단 말 꼭 전해 주셨음 좋겠네요.
신청곡은, 제 친구가 무척 좋아했던 노래..
조규찬의 '조난'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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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주세요!
김보나
2003.11.25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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