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친구가 조조영화를 보자 해서
새벽부터 집을 나섰습니다.
지하철에서 지루한 시간을 신문으로 달래고 있었죠...
7am이라는...거기에 규찬님 기사가 났더군요~!
7집이 무척 기대되네요.
아~! 그리고 속은 괜찮으신지요...빨리 나으시고~!건강하세요~!
27일후에 꿈에서. 규찬님의 7집을 빨리 들을수 있었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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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말이죠...
김지은
2003.11.24
조회 9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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