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가..부터 꿈음을 못들었습니다..흑..ㅜ_-
이제 이런 기나긴; 이별은 없기를 저자신에게 바래요. ^^;
지금 일요일입니다! 오랜만에 친척동생들과 휴가 나온 동생과 영화 보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원래 동물원에 갈 생각인데 너무 날씨가 추워서 영화관 가기로 계획을 변경했지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신청곡으로,,
동물원의 "변해가네" 신청합니다...^^;
월요일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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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못들어서.ㅜ_-
홍남기
2003.11.23
조회 8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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