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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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신청곡 잘들었어요^^*
김영현
2003.11.24
조회 66
라디오에서 제가 신청한 곡이 흘러나올때 그 기분 말로 다 표현을 못하겠어요..
기분이 좋아서 자꾸자꾸 웃음이 나오지 모예요?

오늘은 정말 고단한 하루네요
저는 고3인데..취업으로 지금은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역시 세상에 공부가 제일 쉽다는 말 딱 맞는 말인것 같아요. 사회생활이라는거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사람들고ㅏ 지내는거 무지 힘들네요
그렇지만, 수능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치뤘는데 이것쯤이야 하며 저를 다독이고 있답니다.
정말 오늘 날씨도 흐려선지 마음이 많이 우울해요
우울한 이날에 Atomic kitten
"If you come to me" 들려주세요
규찬이 오라버니 방송 계속 듣고 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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