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방송 잘 듣고 있답니다.
신청하고픈 곡이 있는데....망설여지네요....
조규찬님의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가 듣고싶어요
개인적으로.... 무지개 앨범의 "답화"버젼이 더 좋아요 후훗~
(너무 리듬이 이 시간에 듣기에 쎈가요? 그럼... 원곡버젼이라도~ ^^)
"상어"도 가사가 넘 좋아요~
27일에 규찬님 새 음반이 기다려집니다...
(선주문자의 여유~~~ sign하시느라 팔 아프셨겠어요~ *^^*)
클로징멘트도 스리슬쩍 내려둔다면..
"당신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나는 아마 또 다른 모습이었을껍니다."
작은 부쓰안에서 음악에 취해계실 규찬님에게 늦은밤 차라도 타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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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스리슬쩍 두고갑니다.
countess
2003.11.22
조회 8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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