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회사를 나와야 하는 아주 당연한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젠 휴일에도 회사를 나와야 하는 것이 아주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네여.. 서글프기도 하지만...
하긴또 뭐 집에 있어봐야, 자는 일 밖에 더하겠습니까?
이런 상황을 즐길 수 있도록 체면을 걸어 볼랍니다.
위로 차 신청곡 틀어 주시면, 내일 진짜 기쁜 마음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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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씨. - 신청곡 " 김형중 "- 연인
정혜경
2003.11.22
조회 7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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