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고압취사를 시켰더니만 밥이 벌써 몇분만에 다되었네요.^^
ㅎㅎㅎ아직 김이 빠지지도 않았는데두 뚜껑을 열어젖히고 밥만 집어먹어두 너무 맛있도록~ 밥냄새가 너무~구수하네요..^_^*오홍홍...
오늘은 집에 아무도없네요..
혼자서 뭘 해먹어야 할지..^^
밥냄새 좋고~배에서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네요..ㅡ.ㅡ;ㅋㅋ
어서 뭐라도 먹어야 겠어요^^
찬님은 저녁 드셨는지..^-^*
오늘은 날씨두 춥고~감자탕이 땡겼었는데^^못갔네요~

신청곡 부탁드려요..^_^*
비록 날씨는 춥지만..우리의마음만은..이노래만큼이나 부드러울거라
생각합니다..^-^.."노라존스의Don't know why"..신청할게요!




아참,그리구..혹시 만가지 슬픔..이라는 책..읽어보셨어요..?^^
그거 제가 찬님 생일때 선물로 드린 책이었는데..^^
참 감명깊게 읽었거든요...함께 나누고 싶어요...^-^..

**오늘도 찬님의 꿈과음악사이에를 들으며..미소짓고있을 저를
생각하니 정말..빨리 10시가 됐음 좋겠네요...**
스텝분들두..수고하세요..^-^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