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인터넷으로만 다시듣기를 하였는데, 지금은 생방송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주말이라 아이들 재우고 내일은 출근 걱정없는 편안한 시간...
정말 추워진 오늘, 따뜻하고 기분좋은 음악 많이 많이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이렇게 글을 올려 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누군가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느낌 뭐 이런 비슷한 기분이 들군요. 다른 사람의 사연과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참 편안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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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현호맘
2003.11.22
조회 8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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