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기숙사에서 혼자 감기에 머리가 지끈지끈...ㅠㅠ
사실 오늘 처음 이곳을 찾았어요.
규찬님의 목소리를 들을 생각에 설레고 있어요..^^
추운날씨 모두가 옷은 두껍게 입더라도, 마음의 문은 조금 열어두면 좋겠어요.^^
신청곡은요, 김현철씨와 롤러코스터가 부른 '봄이와'가 듣고싶어요.^^
얼른 봄이 왔으면, 그리고 항상 마음은 봄이길...^^
오늘도 좋은 방송..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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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갑자기 너무 추워진 날씨.
장정아
2003.11.21
조회 7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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