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신청곡+이야기
유지영
2003.11.21
조회 98
요즘은 어디론가 잠깐 떠나고 싶습니다.
아니 도망간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이미 주어진 일들도 너무 벅찬데
자꾸자꾸 해야 할 일들이 한꺼번에 겹치니까
도대체 무엇을 해야할지,마음만 급해집니다.
24시간을 어떻게 쪼개어 써도 부족하네요..
너무 힘에 부칩니다...ㅠ.ㅠ


제가 사는 공주는 오늘 저녁에 눈발이 조금 날렸어여.
크리스마스는 멀었지만..

디바의 12월의 드라마
듣고 싶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