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 근무를 하는 저에겐 오늘부터 휴식이랍니다
아침에는 하늘이 맑아 가슴을 설레게 하더니만
지금은 오후 5시.. 해질 무렵이어서 그런건지, 집이 너무 조용해서 그런지 기분이 가라앉네요
찬님이 오는 10시까지 무얼하며 기다릴까...하다가
찜질방으로 낙찰.일단 만화가게에서 만화를 빌린후 편의점에 들려 삼각김밥을 먹고 신나게 땀 빼러 가려구요~~
10시에 꼭 돌아올게요~~
신청곡은
윤건- (김연우의) 갈색머리
박혜경 - 새
휴 - 기억이 눈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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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루종일 집에서
노란 날개
2003.11.21
조회 8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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