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나갔다 왔는데 들어와서 보니 볼빨간이 되어있네요
지금요 바람이 막불구요...귀가 살짝 떨어져 나가지 않을까 싶게 추워요..히힛... 저 추운거 넘 좋아해서 덜덜 떨면서 그 기쁨을 살작 만끽앴죠...
내일 바닷가에 가기로 했는데..정말 귀 떨어져 나가면 어쩌나...
아까 신청곡 올렸으나 또 들어온 기념으로
이소라의 기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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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나갔다 왔다가
노란 날개
2003.11.21
조회 8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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