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휴학기를 내고 집에서 하루종일 어린 조카들을 돌보는게 아르바이트보다 훨씬 어려워요. 아기 얼굴에 상처라도 날까봐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그래도 얼마나 귀여운지 어릴적 나의 모습도 이런 모습이었을까 생각해보네요
신청곡은 EPIK HIGH 의 I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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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청곡...
이지영
2003.11.20
조회 7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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