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엄마가 김장하셨어요
언니는 퇴근후 약속있다고 올생각안하고
엄마는 저를 일꾼부리듯 하시더군요
우리집 파김치엔 제가 들어가있어요
온몸에 마늘과 젖국 냄새가..ㅠ.ㅠ
제가 좋아하는 노랜데,이노래 들으면 힘이날것 같아요.
피디님,작가님,규찬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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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서영은-그사람의 결혼식
이승은
2003.11.20
조회 7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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