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신청곡사연을 남겨보네요
신촌에 사는 장호영이라고 합니다.
방송이 될지안될지 모르지만 친구를 위해서 사연을 적어봅니다.
정말 친한 여자인 제친구를 3년만에 만났습니다.
취업하기전에 서로의 고민은
취업이었지만 이제는 사회생활 결혼문제로 이야기 꽃을 피웠네요.
항상 밝은 내친구는 오랜만에 만나도 웃는모습으로 저를 반겨주네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려움도 있겠지만 주님뜻대로 살아가는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라디오를 평상시에 즐겨찾지는 않지만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오늘은 저도 친구와 같이 꿈과음악사이에를 들으면서 잠에들어볼까 합니다.
신청곡은 사랑하는 내친구를위한 저의 마음인 10cm의 쓰담쓰담과
우리 추억의 노래 izi 응급실입니다.
꼭 노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