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호주머니는 텅 비어 있지만..
따뜻한 화이트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여자친구에게 바칩니다.
이상현의 "그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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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이요~^^
홍원섭
2015.03.13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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