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넘 하시네요.
요즘 기분 많이 따운되는데.. 신청곡도 안틀어주시고욤~ㅠ_ㅠ
오늘은 정말 가만히 있음 눈물날꺼 같이 힘드네요.
아니란걸 알면서두 아무 말도 못하고 참는거..
병될거 같아요.
어딜가나 인간말종 같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만..
두고보려고 해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인간이 있네요.
세상을 어떻게 자기맘대로만 살려고 할까요.
에휴~
이러다 또다시 마음에 병 생길꺼 같네요.
오늘은 따로 어떤 곡이라고 신청은 안할께요.
그냥.. 규찬님 마음 내키시는 곡으로..
제 기분이 좋아질만한 곡.. 틀어주세욤.
회사에서 울면 안되는데..
언능 끔찍한 시간이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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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버리고 싶은 날...
호야~^^
2003.11.20
조회 1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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