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있어도 당신의 목소리는 그립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곁에서 내일도 같이 할께요..
꿈음 청취자들의 열기가 느껴져요..
신청곡은 조규찬님의 "달"입니다..
참 좋은 가사에요..비가 그치면 날씨가 추워진다는데, 규찬님과 꿈음 가족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도 다요..가족 맞죠?*^^*)
키스가 계속 튀어서 입술 부르트겠어요..(제것만 튀는 듯이 들리나봐요..희한한 경험이네요)
그나저나 키스가 나오는 바람에 제 신청곡은 못 듣겠네요..
체리필터 공연하다 다쳤다는데..체리필터 노래라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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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끝멘트 없이 사연 올리기가 어색하군요..
이수아
2003.11.19
조회 1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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