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해본 날이에요,.
돈 버는 것...정말 힘들다는것..오늘 절실히 느꼈어요.
부모님 생각도 나고..죄송하고 감사하고..
이제 조금만 있음 20이라는 수가 제가 지금껏 살아온 날들을
대변해줄 숫자로 자리하네요..
그냥 이것 저것 요즘 마음이 뒤숭숭 하네요..
신청곡 a winter story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어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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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a winter story
나무무희
2003.11.18
조회 1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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