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주 어렸을적에 코미디 프로에서 나왔던 건데여..
혹시 요즘 어린 친구들은 모를지도 몰겠지만...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이라는 코너가 있었잖아여.
거기에 나오는 개그맨 중에 한분이..
"저는 회장님의 영원한 종입니다, 딸랑딸랑~"
이걸 패러디 해서염..
"저는 여러분의 영원한 꿈음지기입니다, 딸랑딸랑~"
뭐 이런걸로 바꿔 보면 어떨까여?^^a
너무 유치했나..ㅋㅋㅋ
어제 규찬님이 텔레토비 '뽀'를 모르신다 하셔서.. 적잖이 충격을 받았거든여^^;;
이거는 오래 된거니까 아실듯 해서욤..
오늘밤엔 귀엽게 이렇게 마무리해주시면 저.. 너무 행복하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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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멘트.. 저두 하나 써볼래여..^^;
호야~^^
2003.11.18
조회 1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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