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갱이
그 곳 타히티의 야생의 피와 가슴이 만든 정열과 낭만을
문명에 대한 염증만큼 사랑했듯이
고갱의 그림에서
타히티80 의 노래에서
떠오르는 '노을지는 타히티섬'을 그리며 퇴근합니다
이러다 떠오른 것이...^^
'즐거운 여행되셨나요?
내일 10시도
여러분의 꿈속에 잠든 타히티섬을 깨우러
기적소리처럼
달려올게요
꿈음차장 찬~이었습니다'
(음..달콤한 목소리였으면 좋겠어요
그냥 진행하듯이 읽으시면됩니다 긴장하지마세요 ㅋㅋ)
실수로라도 제것이 당첨!! 됐으면 좋겠다는
소소한 바람으로 적어봅니다^^v
신청곡은 ♬ Tahiti80 의 『The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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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사+신청곡] 타히티를 아세요?
파토스
2003.11.18
조회 1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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