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말씀 듣고 텔레토비 "뽀"의 얼굴을 떠올려봅니다.
빨간 머리에 커다란 눈, 오밀조밀한 코와 입술..
앙증맞은 몸짓.
네......잘생긴거 맞네요!;;
끝인사..또 한번 올려봅니다(한번 뽑혔어요;)
"있는듯 없는듯하지만 편하고 따뜻한 [내복] 같은 방송!
조규찬의 꿈과 음악사이에..는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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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뽀오~(끝인사)
홍남기
2003.11.17
조회 1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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