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님의 달콤한 목소리를 사모하는 이정은 입니다.
졸업작품 준비하느라고 3주 정도 학교서 밤을 세우고 있어요.
근데 친구가 문자가 왔더라구요.
규찬님이 진행하는 프로가 생겼다구요.
그래서 며칠만인지도 모르고 잠시 쉬는 시간 이렇게 내려와서 찾아보고 있어요.
듣고 싶은데... 시간이 ...흐흑
이번달 마지막날 졸업작품발표를 하고 끝나거든요.
그날부터 저는 매일 매일 규찬님과 함께 할래요.
그래도 되죠?
그때는 음악도 신청하고 그래야겠어요.
기다려 주실거죠?
그럼 아름다운 방송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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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음악사이에 제가 있어요.
이정은
2003.11.18
조회 1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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