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규찬꽃 이야기, 왜요? 좋았는데...
그 얘긴 결국 그거 잖아요.
결국 흔해 빠진 사랑이야기...가 아닌,
그 소녀가 규찬의 이름을 불러줌으로써
비로서 규찬은 꽃이 되었다...는
교훈(?) 아니었던 가요?
@@@ 시인이 읊조렸던 시처럼 말입니다...
흠....
저는 그렇게 규찬 씨의 순수한 의도를
순수하게 받아들였는데....
그럼 이만.....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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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꽃이야기] 그 얘기의 교훈은...
김희선
2003.11.14
조회 1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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