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들을 쭉 읽어 봤어요.. 그래여^^저도 들을때마다
공감하지만 규찬씨의 멘트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물론 좋은 음악을 듣기 위해서 이렇게 사연과 신청곡
들을 남기지만.. 우린 그래도 꿈음지기 규찬씨가 들려주시는
나긋나긋한 사연을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들을
위한 방송이니까~! 우리의 얘기를 좀 더 많이 실어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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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씨~!^^ 저도 그분들 의견에 동감입니다! 4st
소녀가소년에게
2003.11.14
조회 9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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