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합니다.
탕탕탕!
앗, 저도 며칠 전 잠이 오지 않아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책장에서 다시 꺼내 들었는데...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새로운 감동으로
나를 반기는 책, '상실의 시대'
오늘도 저는 꿈음과 소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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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오늘도 즐 겁 게
김희선
2003.11.14
조회 9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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