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김조한 - 녀석
오늘 한가로운 토요일 오후,
저를 여유롭게 하는 친구들을 만났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 조금은 설레인 만남이었지만,
역시나 친구들은 제게 행복을 주네요.
이 노래같은 우정 키워나갈 수 있길 항상 바래요.
꿈음 가족들도 즐거운 주말,
편안한 친구들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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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규찬빛미정
2003.11.15
조회 1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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