켁켁...;;;
방금 전까지 책상에 얼굴을 묻고 다음주에 있을
발표 준비를 위해
머리 쥐어짜며 뜻모를 원서를 해석하고 있어요..
틈틈히 저의 한계를 느끼며..또..괴로워하며..ㅡ.ㅜ
그러다 본능적으로 고개를 들어 시계를 보니 ..10시!!!
허겁지겁 바로 옆 책상으로 슝~날라와서...
방송 듣고 있습니다~^^
오빠 오늘도~행복한 2시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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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타이~밍~^^ㆀ
유지영
2003.11.15
조회 9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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