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의 방송 시간대는 깊은 밤 10시에서 12시..
힘들고 피곤한 '오늘'을 정리하고
또 다시 시작될 '내일'로 가는 시간이잖아요..
마치 따뜻하게 손 내밀어 주듯이 "우리, 같이 가요~"하고 말하는 규찬님의 다정한 목소리로 엔딩하면 어떨까요?
이 멘트는 저~얼~때 아무나 할 수 없어요
규찬님의 달콤한 목소리로만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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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가요"
한 지 영
2003.11.15
조회 9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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